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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정당 나눠먹기식 선거구제 이대로는 안된다...   
주민 대표성 제고하고 소수정당 진출기회 넓히는 4인 선거구 확대해야 오는 6월13일 실시되는 전국 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의원 선거구획정 문제가 정쟁의 불씨가 되고 있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2인 선거구제가 안고 있는 문제점이 정치적 논란을 점화한 것이다.
중구신문 창간25주년 변봉주발행인 기념사   
60년 만에 돌아오는 황금 개띠의 해 무술년을 맞이하여 가내 두루 평안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1991년 부활된 풀뿌리민주주의인 지방자치발전과 함께 한국에서 손꼽을 정도로 한발 앞선 중구신문이 어느덧 사반세기인 창간 2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중구신문 변봉주 발행인 신년사   
무술년, 황구의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도 새 정부의 출범과 국내외 여러 사건들로 참으로 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냈습니다. 많은 사건들로 인해 진통을 겪기도 했지만 서로 단합하고 화합했기에 힘든 상황에도 저력을 자랑하며 국민 모두가 이겨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중구신문을 애독해주신 중구민 여러분의 격려와 성원 속에 무사히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규제개혁(서울지방보훈청 총무과 이유정)...   
규제는 기업이나 상공인 같은 특정집단에만 해당되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 어떤 무엇보다 국민의 생활에 밀접하고 나에게도 큰 영향을 끼친다. 주거·교통·교육·문화 등 민생과 직접적으로 닿아 있는 영역에까지 규제가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카드 포인트로 기부하고, 좋은 정치로 돌려 받으세요”...   
신용카드 포인트는 신용카드를 쓸 때마다 쌓이는 보이지 않는 돈이다. 그러나 이 감춰진 돈을 제 때 꺼내쓰지 못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매년 소멸되는 포인트가 무려 1,300억 원에 달하고, 2010년부터 작년까지 적립된 포인트 총액이 8,953억원이라고 한다. 쓰자니 귀찮고 버리자니 아까운 이러한 포인트를 민주정치 발전을 위해 쓰는 것은 물론 “세금혜택”이라는 덤까지 챙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정치후원금을 기부하는 것이다.

   

저출산 문제에 대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역할 강화가 시급하다...   
현재 국민건강보험공단 중구지사 자문위원 및 중구 새마을부녀회장으로 2017년도 저출산 극복을 위한 ‘한 자녀 더 갖기 캠페인’실시와 출산 축하나눔으로 산모용 미역을 지원하고 2017.10.31.일에 희망둥이 출산도우미 발대식을 치루면서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사회적 문제에 대해 많은 걱정을 하게 되었다. 이와 관련 그동안 고심했던 저출산 문제에 대해 제언을 하고자 한다.
제대군인 지원, 우리 사회 최소한의 의무 그리고 예우(송재익 부원장...   
이제는 권위주의 시대도 가고 새로운 21세기이다. 군과 군인 그리고 제대군인들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사회를 위해 일했던 사람들(MIU; Men in Uniform) 즉 제복을 입었던 사람들을 인정하고 사회유지를 위해 일했던 경험을 활용하는 사회가 건전한 사회이며 선진국이다.
영화 속의 우리나라 선거이야기(김영주 홍보주임)...   
내년 6월 13일에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다. 내 한 표의 가치가 작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그 한 표가 모여 우리 중구를 위해 열심히 일할 진정한 대표자가 선출된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고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같은 선거가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본다.
자주국가인 대한제국 선포한 환구단을 복원하자 (최창식 중구청장)...   
청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은 낭인들을 시켜 1895년 명성황후를 살해한다. 신변의 위협을 느낀 고종은 이듬해, 일본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다고 생각한 러시아공사관으로 피신하는 아관파천을 단행했다. 러시아공사관에서 치욕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1897년 2월 경운궁으로 환궁한 고종은 나라의 운명을 더 이상 주변국에게 맡길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대신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황제의 자리에 오를 계획을 세운다. 먼저 연호를 ‘건양’에서 ‘광무(光武)’로 바꾼 고종은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환구단의 축조에 나섰다. 환구단 후보지는 경운궁 가까이에 있는 소공동의 남별궁 터였다. 임진왜란 이후 중국 사신의 숙소로 사용된 남별궁 자리에 환구단을 만들어 하늘에 대한 제사가 중국 황제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조선의 왕도 하늘과 소통하는 존재임을 만천하에 알리기 위해서다. 즉, 조선이 중국과의 전통적인 사대단계를 완전히 단절하는 자주독립의 의미를 갖는 것이다.
일패도지(一敗塗地)와 권토중래(捲土重來)의 사이 (서울지방보훈청 오...   
싸움에 패했을 때, 큰 실패를 경험했을 때, 절망과 시련이 찾아왔을 때의 반응은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완전히 패하여 다시 일어서지 못하는 것이요[一敗塗地], 다른 하나는 실패에 굴하지 않고 몇 번이나 다시 일어나는 것이다[捲土重來]. 안타깝게도 세상은 전자의 경우가 더 많다. 기록조차 남기지 못한 수많은 망국(亡國)과 흔적도 없이 사라진 민족들의 사례는 이를 뒷받침해 준다. 물론 후자의 경우도 존재한다. 이스라엘이 그랬고 폴란드가 일구어냈던 이 기적은 다름 아닌 우리 대한의 것이기도 하다.
기고-을지 [늘(을)하는 지혜로운 연습] 연습은 위기의 순간에 빛을...   
모든 사람들의 인생엔 굴곡이 존재한다. 굴곡이 있음으로 그 인생이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고 하지만 나는 좀 다르게 생각한다. 굴곡을 맛보는 것도 물론 더 나은 인생의 기로를 향하게 하는데 있어 긍정적 역할을 하지만 그보다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그 인생을 더욱 빛나게 하리라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안타깝지만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이다. 이 말인 즉 전쟁의 위험이 항시 존재한다는 뜻이다. 우리는 직·간접적으로 전쟁을 역사적으로 수차례 겪어왔다. 전쟁을 몸소 체험했던 그 당시에도, 전쟁을 눈과 귀와 마음으로 체험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전쟁은 반드시 겪지 말아야 할 것으로 인식된다. 누군가의 소중한 존재인 그들을, 많은 이들의 꿈을, 수많은 기회·잠재력을 앗아가 한 곳으로만 집중시키는 그 파괴력이 전쟁이다.
기고-대한의 자유와 평화를 낳은 7·27 정전협정(오제호 주무관)...   

기고-충무로에서 뮤지컬에 빠져 보자(최창식 구청장)...   

의정논단-서소문 역사문화공원 사업에 대한 이유 없는 반대 (정희창 ...   
서소문 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이 자칫하면 중단되거나 좌초될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중구의회 일부 의원들의 반대 때문에 총 공사비가 약 575억원(국비 50%, 시비 30%, 구비 20%)에 이르는 대형 국책성 사업 추진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작년 말부터 서소문 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서 중구청에서 제출한 구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중구의회 일부 의원들이 표를 앞세워 반복적으로 부결시켰으며, 이에 대한 추가경정 예산안은 지금까지 심사조차 하지 않고 있다. 서소문 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에 반대하는 일부 의원들의 주장은 중구청이 서소문 역사공원 기념공간 건립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예산의결 전에 구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한 의회 승인을 받지 않고 절차를 어겨 사업을 추진했다는 것이다.
기고- 도심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라 (최창식 구청장)...   
도시는 생명체와 같아서 탄생과 성장, 성숙, 번영, 쇠락 등을 거친다. 단계별로 가치나 특징도 달라진다.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을 6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 현대의 첨단 기능이 어우러진 메트로폴리스이다. 하지만 옛 도심 일부 지역은 쇠락했다. 발전의 희망이라고는 조금도 보이지 않는 이런 낙후 지역이 역설적이게도 도시의 미래이자 잠재력이 되기도 한다. 역사가 켜켜이 얽힌 장소인 덕분에 보석같은 이야기들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이를 발견하고 발굴함에 따라 해당 지역의 가치는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서소문역사문화공원화 사업, 市·中區 모두 필요하다...   
국비 278억 원, 시비 171억원에 구비를 더해 총 사업비 574억 9,600만 원, 이미 투입된 예산도 110억 이른다. 하지만 사업은 좌초될 위기에 처했다. 지난해 2월 17일 첫 삽을 뜬 서소문역사문화공원 사업에 대한 얘기다. 현재 근린공원인 서소문공원을 리모델링해 조선 후기사회의 모습 체험하는 역사공원이자 천주교 순교성지로 조성하는 것이 사업의 주요 골자다. 해당 공원은 지난 2014년 8월 프란치스코 교황이 광화문 시복미사에 앞서 구상으로 지난 2016년 7월 기공식을 가졌다.
[대권후보에게 바란다]지방분권형 개헌 공약은 지자체 발전 바로미터...   
제19대 대통령선거가 6일 앞으로 다가왔다. 본지는 지난 869호에서 대선후보들에게 지방선거에서의 정당공천제를 폐지하자는 제안을 했었다. 그 후속으로 진정한 지방자치제를 위해서는 정당공천폐지도 중요하지만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헌법에 ‘지방정부의 자치입법권, 자치조직권, 자치행정권, 자치 재정권’ 등을 명시해서 풀뿌리 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킬 것을 요구하는 바이다. 지방분권형 개헌을 통해 우리나라 지방자치역사를 다시 써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기 때문이다.
[대권후보에게 바란다] 지방선거 공천 폐지하는 정책공약을 기대한다...   
지방자치가 부활돼 지방의원과 기초단체장을 주민들이 선출한지 벌써 26년이 지나가고 있다. 지난 91년에는 기초의원을 4년 뒤인 95년에는 기초단체장을 선출하여 이제는 지방자치가 자리잡혀가고 있다. 기초의원들도 소선거구에서 중선거구제로 봉사직에서 매월급여를 받는 풀뿌리민주주의에 근간을 잘 이어가고 있고 기초단체장은 이제 100년 대계를 위해 지역에 무엇이 주민들을 위한 정책인가를 고민하고 있다.
기고 - 서울보훈청 이춘희   

■ 2017 정유년, 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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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 정당 나눠먹기식 선거구제 이대로는 안된다
양찬현 중구의회 의원
 중구신문 창간25주년 변봉주발행인 기념사
“사반세기 역사로 정론직필 펼쳐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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