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2.23 13:5    
전체
  정치/의회
사회
행정
경제
교육
문화/체육
복지
특집/기획
기고
중구신문 지면보기(PDF)
Myeongdong News
정치/의회
 전체
  가장많이본뉴스
 
뉴스홈 >기사보기
제19대 대통령 문재인 시대 개막
전국에서 고른 지지, 역대 최다 557만표차 당선…2위 홍준표, 3위 안철수
[2017-05-21 오전 2:53:00]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일 국회 중앙홀(로텐더홀)에서 열린 제19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21일 한국지역신문협회와의 공동인터뷰에서 지역주간신문을 활성화하는 정책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문재인 정부가 개막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9일 실시된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41.1%인 1천342만3800표를 얻어 당선을 확정지었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용덕)가 10일 공식 회의에서 당선을 의결하고 당선증을 교부하는 순간부터 대통령으로 신분이 바뀌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전 8시 9분을 기해 군통수권자로서의 법적인 권한을 행사함과 동시에 제19대 대통령으로서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자 확정을 받은 뒤 8시 10분경 이순진 합참의장에게 전화보고를 받고 “북한군 동태와 우리군의 대비태세를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이순진 합참의장은 북한의 핵실험장 및 미사일 발사 준비 동향에 대해 설명하고 “우리 군은 적의 동향을 면밀히 감시하면서 도발 시 즉각적이고 단호하게 대응할 수 있는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우리 군의 역량을 믿는다”고 격려하고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해 합참의장을 비롯한 우리 장병들은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시 국립 현충원을 참배하고 국회의장 환담에 이어 야당 4당 당사를 방문해 국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정오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제19대 대통령 취임선서 및 <국민께 드리는 말씀>인 취임사를 발표함으로써 공식 대통령에 취임 후 청와대에 입성했다. 한편, 제19대 대통령선거는 만19세 이상 유권자 4천247만9천710명 중 77.2%인 3천280만7천908명이 투표했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이 41.1%인 1342만3800표를 얻은데 이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24.03%인 785만2849표를 얻어 2위,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21.41%인 699만8342표로 득표율 3위를 기록했다.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6.76%인 220만8771표,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6.17%인 201만7458표를 기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홍준표 후보를 557만951표 차로 따돌려 역대 최다 표차로 당선됐다. 대선에서 1·2위간 차이가 가장 크게 벌어졌던 것은 17대 대선으로 당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를 531만7708표 차로 이겼다.

군소후보 중에는 조원진 새누리당 후보가 0.13%(4만2949표), 김민찬 무소속 후보가 0.1%(3만3990표), 김선동 민중연합당 후보가 0.08%(2만7229표), 장성민 국민대통합당 후보가 0.06%(2만1709표)를 얻었다. 윤홍식 홍익당 후보가 0.05%(1만8645표), 이경희 한국국민당 후보가 0.03%(1만1355표),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후보가 0.02%(9140표), 오영국 경제애국당 후보가 0.01%(6040표)를 얻었다. 문 후보의 지역별 득표율은 전북이 64.84%로 가장 높았고 광주(61.14%) 전남(59.87%)이 뒤를 이었다. 서울에선 42.34%를 기록했다.

한편 문재인 정부에서는 지역주간신문 활성화 정책이 구체적으로 실천될 전망이다. 실제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21일 한국지역신문협회와의 공동인터뷰에서 “국무총리 훈령으로 규정하고 있는 정부광고 시행을 법령으로 격상시키고 지역언론도 차별받지 않도록 하겠다.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도 기금확충 등 제 구실을 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한국지역신문협회 공동취재단)

홍준표 기자

편집부(7734114@hanmail.net)

 
 
 
내용
이름
   비밀번호
     
     
     
     

최근기사
평화새마을금고, ‘2017년도 제42
신당1·2·3동 새마을금고, ‘제41
‘일자리안정자금’ 향한 중구人 관심의
제8대 중구문화원 이종철 원장 취임식
중구의회 의석변화, 의장과 부의장 무
중구의회, 제242회 임시회 20일부
명동관광특구協, ‘다시 찾고 싶은 스
충무아트센터,‘30년만의 올림픽 돌아
변창윤 부의장, 구의회 의장協 지방의
이경일 의원, 구의회 의장協 의정대상
아름다운 나눔
청구노인복지센터, 어린이집 마술 재능
신당5동 지역사회보장協, 겨울이불 전
충무아트센터 골프회, 사랑의 성품 전
중구 문화행사
우당 선생 탄생 150주년,‘우당 이
바르게살기운동, 2017 평가보고회
소공동노인회 남월진 회장 초청, 삼계
 
전체 :
어제 :
오늘 :
서울시 중구 명동8길 22-4 대한빌딩 1001호 | Tel 02-773-4114 | Fax 02-774-9628
Copyright ⓒ 서울중구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773411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