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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그녀는 누구인가?
법조인에서 정치인으로 맹활약 … 40대 중구 첫 여성 국회의원 탄생
[2008-04-10 오후 2:41:00]
 
 
 
한나라당의 대변인으로 우리들에게 친숙한 나경원 의원. 나 의원은 제17대 국회의원 비례대표로 활동하다 이번 제18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당히 금배지를 거머쥐는 위력을 발휘했다.
딸 부잣집 4자매 중 첫째인 나 의원은 1963년 12월 6일 탄생, 어렸을 때부터 별다른 어려움 없이 자랐으며 서울 중구에 위치한 계성초등학교와 숭의여자중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여고, 서울대학교 법대 및 대학원을 거쳐 1992년 사시에 합격하는 엘리트코스를 밟았다.
이어 1995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부산지방법원 판사로 부임해 그곳에서 4년을 근무하다 1999년 인천지방법원을 거쳐 2002년 2월 서울행정법원 판사로 옮겼다.
그러던 중 2002년 말 당시 한나라당의 권유로 정치권에 들어섰고 제17대 국회의원에 당선되면서 맹활약을 펼치게 된다.
이에 한나라당 제16대 대통령후보 특보, 한나라당 원내공보부 대표, 한나라당 장애인복지특별위원장, 한나라당 윤리위원회 위원, 한나라당 국제위원회 위원, 한나라당 외환은행 불법매각의혹 진상조사단 단장, 국회 정무·운영위원회위원,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사업회 이사, 국회 시장경제와 사회안전망 포럼 간사 등을 역임했다.
특히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대변인으로, 2007년 제17대 대통령선거에서는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으로 종횡무진 활약하면서 능력을 발휘했다.
또한 2006년 7월부터 1년 8개월 동안 한나라당 대변인을 맡아 역량과 기량을 선보인 바 있다.
남편은 서울대 법학과 동기인 김재호 현재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 판사로, 자녀는 다운증후군 장애를 가진 중학교 3학년생 유나, 초등학교 6학년생인 현조를 두고 있다.
평범한 주부이자 엄마인 그녀가 국회에 첫 발을 내딛으면서 가장 먼저 관심을 가진 분야는 장애아동 분야다.
나 의원은 한나라당 장애인복지특별위원장을 맡으며 장애아동을 위한 국회의원들의 모임인 ‘장애아이, 위 캔(We Can)’을 만들기도 했으며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조그맣고 서구적인 외모와 똑 부러지는 말솜씨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20인 중 1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명쾌한 논리와 당당한 목소리, 특유의 성실함으로 의정활동에 능력을 발휘한 나 의원은 2004·2005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국회의원 299명 중 법안 처리 상위 15위(여의도통신, 2008. 1. 24)에 포함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
논문으로는 행정재판실무편람(III)-서울행정법원발간, 명의신탁 재산에 관한 증여세 규정의 연혁 및 해석, 국제교역에 있어서 최혜국조항의 적용에 관한 연구(석사논문) 등이 있다.

유인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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