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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신당·흥인 발전 포럼’ 성료
신당동-동대문 패션타운 잇는 퇴계로73길, 디자인창작거리 조성 논의
[2017-10-25 오후 4:25:00]
 
 
 

신당·흥인지역 발전 포럼에 참석한 신당·흥인지역 발전 협의회 김경수 회장과 최창식 구청장, 사업자, 건물주, 주민 등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당·흥인지역 발전 협의회(회장 김경수)는 지난 19일 최창식 구청장과 지역 주민과 사업주, 건물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회 신당흥인 발전 포럼이 열었다.

이날 포럼은 신당동과 동대문 패션타운과 야시장을 잇는 퇴계로73길을 패션디자인 창작 거리로 조성하자는 내용을 토의했다. 1,200여 개의 패턴봉제디자인샘플 등 업체가 상주하는 신당동 떡볶이 골목 일대와 청평화, 제일평화, 누죤, 디오트, 맥스타일 등 세계 최대 규모의 30여개의 패션관련 도매상가를 이어 주변 인프라를 연계한다면 우리나라 최대 명품 패션 거리가 될 것이라는 방안이다.

최창식 중구청장도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확신한다며 구도 동참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힘을 실었다. 구는 퇴계로73길 디자인창작거리 조성을 위해 지난해 628일부터 1031일까지 4개월간 연구용역을 실시했다. 용역결과 이 지역 주변에는 동대문 문화벨트가 조성돼 있으며 충무아트센터 등이 있어 패션 거리로 조성하는데 좋은 입지적 조건이 갖춰져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인근 기동본부 이전이 확정됨에 따라 해당 부지에 공항 터미널이 들어서면 국외 관광객 유치에도 큰 유익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신당·흥인지역 발전 협의회에서도 건물주와 주민들이 주도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 2015년부터 신축 9개소, 증축 7개소 등 건물 정비로 세련된 거리모습을 구현해 나가고 있으며 흉물스러운 마네킹 업소는 지하와 2층 이상으로 대거 이전시켰다. 세련된 패션 쇼룸, 카페, 액세서리 숍 등의 업체들도 입주해 현재 퇴계로73 골목에는 루키버드, 에이벨, PBK, 키스, 에린 등의 패션 스트리트 쇼룸 매장(의류, 소품)도 자생적으로 생겨나고 있다. 또한 연 초에는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패션 전문가들이 방문해 패션 관련 사업 협의를 추진하며 이 지역 패션 산업의 전망을 밝히기도 했다.

앞으로 협의회는 패션 거리 조성을 위해 이 지역에 청년 디자이너를 유치하고 복합형 패션센터도 조성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주변 광희문 DDP, 신당동 떡볶이 타운 등과 연계한 관광투어코스 개발과 충무아트센터와의 청년 뮤지컬 공연, 길거리 패션쇼, 로드샵 디자이너 작품전시 등을 수시로 열어 볼거리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신당흥인지역 발전 협의회 김경수 회장은 “30여 개의 새벽시장과 1200여명의 소상공인 그리고 퇴계로73 골목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노력을 할 계획이라며 세계 유일의 패션명품동네로 신당동을 키울 것이다고 밝혔다.

노소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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