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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통합전용계좌 서비스‘효과 만점’
지방세 2건 이상 체납자 계좌이체 납부 가능
[2017-03-02 오후 12:30:00]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제공하는 지방세 통합전용계좌 서비스가 체납징수와 예산절감에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중구는 지방세를 2건 이상 체납한 경우 건별로 납부하지 않고 한 번의 계좌 이체로 간편하게 납부하도록 통합전용계좌를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대상자에게는 체납 건수, 총 체납액, 통합전용계좌 등이 기재된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지방세를 여러 건 체납한 경우 납세자가 건별로 고지서를 발부받아 내야 했었다. 지난해 첫 도입한 결과 전년도(2015년)보다 체납징수 실적이 8천5백만원 증가했으며 올해는 그보다 2천만원 가량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금년 2월을 기준으로 중구의 2건 이상 체납자는 전체 체납자의 49.7%인 1만8천342명이고 체납건수로 따지면 8만5천631건으로 전체 체납건수의 82%를 차지했으며, 금액으로는 96억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81%에 이른다.

현재 통합전용계좌 납부 대상 세목은 주민세, 지방소득세, 등록면허세, 각종 자동차세 등 소액이 대부분이다.

중구는 고지서 8만5천631건을 발부하는 대신 2건 이상 체납자 1만8천342명에게 통합전용계좌 이용 안내문을 보내 납부를 안내했다.

이에 따라 고지서 인쇄비, 우편요금 등 4천6백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었다.

결국 통합전용계좌 실시 전년도인 2015년과 비교해 체납징수액은 1억원 이상 증가하고 예산은 4천6백만원 아낀 셈이다.

중구는 앞으로 각종 부담금이나 과태료 등 세외수입 체납 징수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그리하면 1천만원의 예산이 추가 절감된다.

최창식 구청장은 “한 장의 통합전용계좌 안내문으로 납세자는 편리해지면서 구 세입도 늘고 고지서 발행에 따른 예산 및 행정력이 절약되는 등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다른 분야에도 적용해 구정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홍준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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